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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전력 300kw 이상 사업장에서 태양광 시설을 검토 중이라면 건물지원사업을 알아보세요

24년 10월 24일부터 산업용전기료가 인상되었는데요.
전기료 부담이 커짐에 따라서
태양광 시설을 통한 전력수급을 검토 중인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계약전력이 300kw 이상의 사업장이라면
태양광 발전사업으로 발생하는
SMP+REC 수익이나
판매를 하지않고 직접사용을 하여
절감하게 되는 전기료나 엇비슷한 수준의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SMP와 REC를 현물로 판매하게 될 경우
현물가격이 화석연료의 수급량에 따라 등락이 있는 반면,
우리가 내는 전기료는 점점 더 오를것으로 예상되기에
향 후 자가소비형 발전이 더욱 더 생산적인 효과를 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투자비용 또한
판매용 발전사업은 시설비+한전연계비용이 필요하지만
자가소비형 발전사업은 시설비만 투자를 하면되고 한전과계통비용이 없어
투자비용 또한 저렴하게 시설이 가능하겠습니다.
※한전계통비용:100kwh 시설기준 대략 1300만원, 200kwh 시설이라면 약 2600만원
포스팅의 제목과 앞서 언급드린 계약전력이 300kw이상인 사업장을 기준으로 말씀드린이유는요.
한전on에서 참고한 아래 전기요금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online.kepco.co.kr/PRM004D00
한전ON(한전온)
전기요금 조회·납부, 명의변경, 고객상담 등 전기사용 관련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전의 대표 플랫폼
online.kepco.co.kr


300kw 미만의 계약전력인 사업장의 경우
하계,동계 최대부하시간의 전기료가 1kwh 당 140~155원으로
판매용 발전사업 수익 1kwh 당 210~250원(현물평균가격) 보다 한참 못 미치는데 반해
300kw 이상의 계약전력인 사업장의 경우
하계,동계 최대부하시간의 전기료가 1kwh 당 230~260원으로
판매용 발전사업 수익 1kwh 당 210~250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태양광 모듈이 똑같은 전기를 생산하는데
직접사용하느냐, 판매하느냐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생산된 전력이 가장 큰 값어치를 낼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하는건
당연한일이니까요.
300kw 이상에 평일 주말 할것없이 가동을 하는 공장이라면
자가소비용 발전시설의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공장이 쉬는날에도 태양광 모듈은 전기를 계속해서 생산하니 말이죠.
자가소비형 발전시설을 할 경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건물지원사업을 신청하여
시설비 일부를 보조 받을 수 있는사업이 있습니다.
매년 3월에 공고가 나오는데요.
판매용 발전시설 대비 한전연계비용도 아끼면서
보조사업 선정 시 시설비까지 아낄 수 있으니
자가소비형 발전시설을 고려 중이시라면
건물지원사업은 반드시 검토를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건물지원사업은 저희 모든에너지 주식회사 처럼 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니
대구.경북.경주.성주.경산.칠곡 태양광 시설을 알아보신다면
아래 배너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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