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공장지붕이 놀고있다면요 태양광 임대사업 또는 발전사업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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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지붕이 놀고있다면요 임대사업이나 발전사업을 고려해보세요

 

많은분들이 공장지붕을 태양광 기업에 임대를 해주고 임대료를 받는

임대사업과 태양광 업체에 의뢰 하여 태양광 발전사업을 많이 알아 보고있습니다.

여태 지붕은 비와 눈,바람만 막아 주었지만은

이제는 태양광 설치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할수있는 터가 되었습니다.

임대사업과 발전사업의 차이는요

발전사업을 하는 주체가 어디냐에 따라 다른것이죠.

직접 시설비를 투자하여 발전수익을 직접 취하거나,

발전사업을 하려고하는 기업에 세를 주고 임대료를 받거나의 차이인것이지요.

 

1메가와트 시설가능한 공장지붕의 경우

발전수익은 대략 연 2억5천 내외의 수익이 발생을하며

임대사업은 연 4천의 수익이 발생을 합니다.

 

직접발전과 임대의 수익 차이가 크다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1메가 와트를 시설 하기 위해서는 현재 8억 내외의 시설투자비가 발생을 하지만

연간 4천만원의 수익을 주는 지붕임대는 투자비용이 제로이니

8억의 기회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이지요.

 

임대의 경우 계약기간은 20년이며 

계약종료 후 발전시설 전부를 무상양도 또는 무상철거가

통상입니다.

 

1메가와트의 시설비 전혀들지 않고

임대기간 동안의 임대수익과

임대종료 후 발전사업 수익까지 발생한다는 장점이 있네요.

물론 20년뒤면 태양광 모듈의 효율 감소가 다소 있게 마련입니다만은

해마다 대략 0.5%의 효율감소를 예상한다면

10%정도의 발전수익 감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20년 뒤의 현물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기준으로 봤을때는 2500만원의 발전수익이

2250만원으로 감소되지만

많이 아쉬운 수준은 아닐것으로 예상되네요.

 

태양광을 지붕에 설치 한다는 것은

지붕에 공사를 한다는 것인데요.

설치업체가 최초 시설공사를 얼마나 꼼꼼하게 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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